맥북 에어 m1 구매해서 꼭 써봐야 되는 이유Macbook Air M1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x 공유하기


애플의 생태계를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분들은 익숙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맥OS로 바꾸시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서 적응하려면 시간도 소요되고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Macbook Air M1을 사용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도움 되는 정보 1분 투자하기 👍🏻

📌 갤럭시 Z 플립5 필수 설정
📌 갤럭시 s23 필수 설정
📌 카톡 프로필 방문자 조회 확인



맥북 에어 m1 구매해서 꼭 써봐야 되는 이유Macbook Air M1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 에어 M1 성능




애플은 맥북 에어 m1을 2020년 11월에 공개하고 다음 달인 12월에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인텔에서 cpu를 사용했습니다.

m1칩의 성능은 가성비 대비 현존하는 최고의 칩셋입니다. 맥북 에어 m1과 비슷한 성능의 노트북을 구매하려면 두배 정도 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기존 애플의 제품들만 해도 m1처럼 영상편집을 하거나 개발, 디자인 등의 작업을 하려면 프로 모델을 구매하여 사용해야 가능하였습니다.

사용도 낮설고 가격도 고가의 제품을 쉽게 구매하지 못하여 계속 윈도우를 사용하셧을겁니다. 감성의 애플이라고 하지만 뚜렷한 목적없이 구매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정보가 많은 현 시점에서 기초적인 사용법을 유튜브나 블로그로 찾아 몇 번 사용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적응만 된다면 애플의 생산성은 감히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




노트북은 첫째도 둘째도 휴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맥북에어 m1은 초경량 노트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1.29kg의 무게가 무겁다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램의 경우에는 더 가벼운것이 사실입니다. 타사 제품들도 가벼운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타사 제품은 휴대성을 생각하자니 성능에서 항상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 한 타사 제품이 조금 가볍지만 충전기와 마우스 등 부가적인 것들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충전기와 마우스가 굳이 없어도 되는 맥북에어 m1의 무게를 무겁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18시간의 배터리 효율을 내세웠으며 매직 트랙패드는 마우스의 필요성을 잊게 만들어 주기에 장기간 외출이 아니라면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매직 트랙패드




맥북 에어 m1의 장점 중 손꼽히는 매직 트랙패드는 휴대성의 장점에 이어 공간 활용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카페나 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려면 마우스 패드도 놓아야 하고 공간이 좁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직 트랙패드를 적응하면 마우스의 필요성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적응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으며 섬세한 터치와 설정으로 충분히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정을 통해 화면을 전환하거나 끌기, 스크롤 등 마우스 보다 더 간편한 제스처로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음과 발열

맥북 에어 m1은 팬이 없는 팬리스 구조로 소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인식하고 있지 않으니 생각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아주 무거운 작업을 연속적으로 한다면 당연히 무리가 조금씩 가겠지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소음과 발열이 없습니다.

마치며..

세월이 흐르면 점점 변화가 두려워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완전 초보가 아닌 윈도우를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겁먹지 말고 가격 대비 최고이 성능을 자랑하는 맥북 에어 m1을 한 번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